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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정상외교 1박 2일 결산: 쿠알라룸푸르 성과 안고 귀국, '코리아 전담반' 신설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 추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대통령이 27일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방문은 다가오는 '정상외교 슈퍼위크'의 전초전 격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한미·한중·한일 정상회담 등 '메가 이벤트'를 앞두고 외교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대통령은 귀국 직후부터 이 본 무대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1️⃣ 캄보디아 정상회담: '코리아 전담반' 신설 합의 👮♀️
말레이시아 도착 이튿날인 이날 오전, 대통령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었던 캄보디아 납치 및 구금 사태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
-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코리아 전담반' 가동:** 한국인 대상 범죄를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인 '코리아 전담반'을 오는 11월부터 가동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양국 간 공조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2️⃣ 한-아세안 및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
대통령은 이어서 개최된 다자간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아세안 관계 격상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리창 총리와의 만남
-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비롯한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특별정상회의 유치 추진:** 202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한국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아세안과의 미래 지향적 관계 심화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 **아세안+3 회의:** 이어진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도 참석하여 아세안과 한중일 3국 간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첫 대면이 이루어져, 향후 한중 정상회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3️⃣ 말레이시아와의 양자 회담을 통한 일정 마무리 🤝
아세안 정상회의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와의 양자 회담은 이번 아세안 순방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의 회담을 끝으로 이틀간의 모든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양자 회담은 아세안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특히 의장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4️⃣ '슈퍼위크'를 향한 막바지 점검 집중 🎯
1박 2일간의 말레이시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대통령은 이제 곧바로 본격적인 외교전 준비에 돌입할 것입니다.
📌 외교 메가 이벤트 준비 태세
대통령이 언급한 APEC 정상회의는 물론, 예정된 한미, 한중, 한일 정상회담은 대한민국의 외교적 역량과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이번 아세안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국가들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재정립하고 핵심 현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막바지 점검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 안보 라인은 이번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며, 다음 '메가 이벤트'의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 말레이시아 아세안 정상외교 핵심 성과
- **순방 기간:** 1박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캄보디아 정상회담:** 한국인 범죄 태스크포스 '코리아 전담반' 11월 가동 합의.
- **한-아세안 회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강조, 2029년 특별정상회의 한국 개최 추진.
- **아세안+3 회의:** 리창 중국 총리와 첫 대면.
- **향후 일정:** APEC 정상회의 및 한미·한중·한일 정상회담 준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