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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진법사 법정 증언 파문: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등 금품 전달 후 '잘 받았다' 확인"…진술 번복의 진실
    사진:연합뉴스

    🗣️ 건진법사 법정 증언 파문: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등 금품 전달 후 '잘 받았다' 확인"…진술 번복의 진실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자신의 재판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금품을 전달했으며, 김 여사가 이를 직접 확인했다는 내용의 충격적인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에서 전 씨는 검찰 조사에서의 진술을 번복하고 "김건희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진술은 통일교 교단 지원 청탁과 관련된 샤넬 가방 및 고가 목걸이 등 금품 수수 및 전달 의혹의 핵심 쟁점에 해당하여, 향후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검찰 진술 번복의 이유: "법정에서는 진실을 말해야" ⚖️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전 씨의 진술 번복 경위입니다. 전 씨는 앞서 특검팀 조사 과정에서는 통일교 측 금품을 받았으나 분실하여 김 여사에게 전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이 시작되자 돌연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진술을 바꿨습니다.

    📌 진실 고백의 배경

    • **검찰 조사 시:** 전달 과정을 모면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분실'이라는 허위 진술을 했음을 인정했습니다.
    • **법정 진술 시:** "법정에서는 진실을 말하고 처벌받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다"며 진술 번복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전 씨는 금품 전달의 중간 심부름꾼으로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목하며, "유경옥에게 전달했다"고 구체적인 경로를 덧붙였습니다. 이는 금품 전달의 객관적인 경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2️⃣ 김건희 여사의 '잘 받았다' 확인 증언 📞

    법정에서 전 씨의 증언 중 가장 파장을 일으킨 부분은 김건희 여사가 금품 수수를 인지하고 확인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재판부가 유 전 행정관에게 김 여사에게 전달하라고 했는데, 김 여사와 직접 통화한 적이 있는지를 질문하자 전 씨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 통화 내용 및 전달 횟수

    • **수수 확인:** 전 씨는 "(김 여사가) 물건 받은 것을 확인했다""(김 여사가) 잘 받았다고 했다"고 명확하게 증언했습니다.
    • **전달 횟수:** 전 씨는 금품을 "한 번만 받은 게 아니고 세 번에 걸쳐서 건넸기 때문에" 나중에는 "쉽게 받은 것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물건을) 꺼리는 게 있었던 거 같다"고 덧붙여 초기에는 수수에 대해 조심스러워했음을 시사했습니다.
    • **통화 시점:** 물건을 건넬 때마다 통화했는지 여부에 대해 전 씨는 "건넬 때마다 (통화했다)"고 확인했습니다.

    3️⃣ 금품 반환 경위: "말썽, 사고 날 거라 생각" 🛑

    전 씨는 김 여사에게 전달했던 금품을 돌려받은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증언했습니다. 이는 김 여사 측이 금품 수수 논란의 확산을 우려했음을 내포하는 발언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 자발적 반환의 이유

    재판부가 금품을 돌려받은 경위를 묻자 전 씨는 "그쪽(김 여사)에서 돌려준다고 했다"고 답변하며, 그 이유에 대해 "물건으로 인해 말썽이 나든지, 사고가 나든지 (할 거라는)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이는 고위직 인사에게 전달된 고가 금품이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번질 가능성을 김 여사 측이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했음을 시사합니다.

    4️⃣ 특검 수사 향방: '금품 수수 및 청탁'의 진실 규명 🛡️

    전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경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샤넬 가방과 고가 목걸이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의 이번 법정 진술은 민중기 특검팀이 수사하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금품 수수 및 알선수재 혐의를 입증하는 데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향후 수사 관전 포인트

    • **김 여사 측 조사:** 전 씨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김 여사가 금품을 받은 경위와 반환 결정 과정, 그리고 이와 관련된 통일교 측의 청탁이 있었는지 여부가 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이 될 것입니다.
    • **중간 전달자 역할:** 유경옥 전 행정관 등 중간 전달자로 지목된 인물들에 대한 특검팀의 추가 소환 및 조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 **진술의 신빙성:** 특검팀은 전 씨의 번복된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하고, 물리적인 증거를 보강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건진법사 법정 증언 핵심 정리

    • **증언 내용:** 통일교 금품(샤넬 가방, 목걸이 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했음.
    • **김 여사 반응:** "잘 받았다"고 통화로 확인했으며, 세 차례에 걸쳐 전달된 것으로 증언.
    • **진술 번복 이유:** 검찰 조사에서 모면하려 거짓말했으나, 법정에서 진실을 말하고 처벌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
    • **금품 반환:** 김 여사 측에서 돌려줬다고 진술하며, 논란을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
    • **주요 혐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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