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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흘째 수색: 마지막 실종자 김모 씨 찾기에 총력
📌 기사 핵심 요약: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수색 현황 (사흘째)
- 사고 일시 및 장소: 11일 오후 1시 58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붕괴.
- 인명 피해 현황: 작업자 4명 매몰 중, 현재까지 3명 사망 확인.
- 최근 수습: 13일 오전 1시 3분경, 세 번째 매몰자 고모(68) 씨가 숨진 채 발견 및 수습.
- 현재 수색 대상: 마지막 실종자 김모(58) 씨.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배관 작업 중이었음.
- 수색 계획: 김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무너진 기둥 사이 콘크리트 중간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투입해 장애물 제거 및 집중 수색 진행.
Ⅰ. 사흘째 이어진 구조 작업: 세 번째 매몰자 고모 씨 수습
지난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는 사흘째인 13일에도 구조 당국의 치열한 수색 작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매몰된 작업자 4명 중 2명이 먼저 숨진 채 수습된 데 이어, 이날 오전 1시 3분경 세 번째 매몰자인 고모(68) 씨가 잔해 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구조 당국은 지하 1층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콘크리트와 철근 등 장애물을 제거하던 중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으며, 곧바로 구조대원을 투입하여 약 30분 만에 고씨를 수습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고씨 역시 생명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면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붕괴 참사는 가족과 동료들의 마음을 더욱 깊은 슬픔에 잠기게 만들었습니다.
Ⅱ. 마지막 실종자 김모 씨 수색에 총력 투입
세 번째 매몰자가 수습됨에 따라, 현재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마지막 실종자 김모(58) 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씨는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배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구조 당국은 김씨가 무너진 기둥과 기둥 사이(48m) 콘크리트 중간 지점에 매몰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변의 붕괴 잔해물과 철근의 양이 방대하고, 구조물 자체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매우 조심스럽고 집중적인 수색 작업을 요구합니다. 굴삭기 등 대형 중장비를 투입하여 콘크리트와 철근 등 장애물을 정밀하게 제거하며 김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파헤치는 작업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Ⅲ. 지하 1층, 48m 간격의 트러스 중심부 매몰 추정 지점
실종자 김씨가 매몰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은 사고 당시 붕괴의 충격이 가장 컸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 1층의 핵심 구역입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광주대표도서관은 48m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 긴 철제 트러스 구조물이 연결된 독특한 공법이 적용되었습니다. 김씨는 이 무너진 기둥 사이의 콘크리트 중심부에 있을 것으로 보여, 이는 곧 붕괴된 트러스와 슬래브가 가장 집중적으로 하중을 가했을 지점임을 의미합니다.
구조 당국은 이처럼 위험하고 복잡한 구조의 잔해물을 다루면서도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종자를 찾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만큼, 구조 작업의 속도와 안전성 확보 사이의 균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Ⅳ. 붕괴 사고의 처참한 결과: 4명 매몰, 3명 사망 확인
이번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11일 오후 1시 58분경 공사 현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시작되었으며, 총 4명의 귀한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참변으로 이어졌습니다. 사흘째 진행된 수색 끝에 현재까지 3명이 숨진 채 발견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참혹한 결과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계를 위해 땀 흘리던 노동자들이었으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마지막 실종자 김씨의 수색은 단순히 한 사람을 찾는 것을 넘어, 이번 사고로 상처 입은 유가족과 국민들의 염원이 담겨 있기에, 구조 당국은 무거운 책임감 속에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Ⅴ. 결론: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수색과 철저한 원인 규명 촉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현재까지 3명의 사망자를 낳은 비극적인 산업재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이제 마지막 한 명의 실종자 김모 씨를 찾기 위해 가장 위험하고 복잡한 구조물 잔해 속으로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구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색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광주시는 시공 불량과 설계 결함 의혹 등 제기된 모든 문제점들에 대해 한 점 의혹 없는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진행해야 하며, 이러한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적인 안전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