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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증시 쾌속 질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와 9월 고용 반등이 주도한 전 업종 상승
    사진:연합뉴스

    🚀 뉴욕증시 쾌속 질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와 9월 고용 반등이 주도한 전 업종 상승

    📜 서론: 두 개의 호재, 뉴욕 3대 지수의 동반 급등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는 **엔비디아(Nvidia)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9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예상치 상회**라는 두 가지 강력한 호재를 소화하며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오전 장 초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42%**, **S&P 500지수는 1.8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5%**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의 폭발적인 회복세**를 입증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강력하며, **노동 시장의 견고함**이 경제 붕괴 우려를 잠재웠다는 안도감이 시장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1. 💻 엔비디아 효과: AI 거래에 훈풍이 불다

    1-1.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및 가이던스 상회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였습니다. 3분기(8월~10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70억 1천만 달러**(약 83조 4천억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512억 달러**를 기록하며 AI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아가 엔비디아가 제시한 4분기 매출 **가이던스(650억 달러)** 역시 시장 전망치(616억 6천만 달러)를 **대폭 상회**하면서 **AI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1-2. 빅테크 전반으로 확산된 AI 모멘텀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4% 이상 급등**했으며, 이 호재는 곧바로 다른 **빅테크 종목들**로 확산되었습니다. **알파벳(Alphabet)은 2.88%**, **테슬라(Tesla)는 4.61%**, **메타(Meta)도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AI 및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더퓨처럼 그룹의 다니엘 뉴먼 CEO는 "현재, **약세론은 무너지고 있으며 AI 거래는 매우 원활**하다"고 평가하며, AI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2. 📈 9월 고용보고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고용 증가

    2-1. 비농업 부문 고용의 견고함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인해 미뤄졌던 **9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이날 발표되었습니다.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1만 9천 명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5만 명 증가)****대폭 웃돌았습니다**. 이는 **노동 시장이 붕괴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안도감을 제공하며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낸신 반덴하우튼 이코노미스트는 이 보고서가 **"셧다운 이전에 노동시장이 붕괴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보여줬다고 분석했습니다.

    2-2. 실업률 상승과 연속 청구 건수 증가의 이면

    다만, 9월 **실업률은 4.4%**로 전망치(4.3%)를 소폭 상회하며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 8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97만 4천 건**으로 **2021년 11월 6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여, 노동 시장 내에 **일부 둔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등 전반적으로는 **연준(Fed)이 12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을 변경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3. 🌐 전 업종의 동반 상승과 종목별 희비 교차

    3-1. 유통 강자 월마트의 견조한 실적

    이날 뉴욕 증시는 **전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Walmart)****견조한 3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에 힘입어 주가가 **4%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는 **소비 시장의 안정성**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장 전반의 활력을 더했습니다.

    3-2. M&A 및 실적 악화에 따른 개별 종목의 하락

    반면, **개별 종목에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사이버 보안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관리 기업 크로노스피어를 **33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지만, 주가는 **1%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인 곳은 화장품 업체 **배스앤바디웍스**였습니다. 이 기업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액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20% 넘게 급락**하는 참사를 겪었습니다. 이는 아무리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좋더라도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의 외면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4. 🌍 글로벌 강세와 국제 유가 동향

    4-1. 유럽 증시의 동반 강세

    뉴욕 증시의 강세는 **유럽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40%** 상승한 가운데, **프랑스 CAC40 지수(0.99%)****독일 DAX 지수(1.17%)**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AI 혁신과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공유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4-2. 국제 유가의 상승세 지속

    이날 **국제 유가** 역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77% 오른 배럴당 59.9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 활동이 여전히 활발**하며, **에너지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주요 지수 및 유가 변동 요약

    • 나스닥 지수: 2.45% 상승 (엔비디아 실적 주도)
    • 엔비디아 매출: 570억 1천만 달러 (사상 최대)
    • 9월 비농업 고용: 11만 9천 명 증가 (예상치 5만 명 대폭 상회)
    • WTI 유가: 배럴당 59.90달러 (0.77% 상승)

    🎉 결론: AI 중심의 시장 강세 지속과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감

    20일의 뉴욕증시는 **AI 기술주들의 폭발적인 성장****노동 시장의 예상치 않은 견고함**이라는 이중 동력에 힘입어 전례 없는 강세를 시현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이로운 실적****AI 혁명**이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동시에 **9월 고용보고서****경제 붕괴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으며, **금리 동결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하게 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AI 혁신의 지속성과 다가오는 **FOMC 회의**로 쏠리고 있으며,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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