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 한파주의보 발효 임박! 북쪽 찬 공기 남하로 전국 기온 '뚝', 영하권 추위와 강풍 특보 동시 주의
북쪽의 매우 찬 공기가 한반도로 급격히 유입되면서, 2일 오후 늦게부터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북, 인천, 대전, 세종시 등 광범위한 지역에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발효합니다. 이로 인해 낮 기온은 전날보다 3~8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9~19도에 머무는 데 그치겠으며, 강한 바람까지 동반되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갑작스러운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강풍특보까지 동시에 발효되면서 시설물 관리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1️⃣ 전국 대부분 지역,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 발효 🥶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9시를 기하여 중부 지방 대부분과 전북, 경상도 서부 등 전국 광범위한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3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그리고 남부 지방의 높은 산지에서는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2️⃣ 강풍특보 발효, 체감온도 추가 하락 주의 🌬️
기온 하강과 더불어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실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욱 낮아질 전망입니다. 현재 서해5도, 강원, 충남, 전남·북, 경북, 인천, 울릉도·독도 등 해안 및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그 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관측됩니다. 강풍은 단순히 추위를 더하는 것을 넘어 실외 시설물과 안전 사고 위험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3️⃣ 건강 및 시설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당부 🧤
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강풍에 대비하여 국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체감온도가 낮아지는 만큼 노약자 및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농작물과 시설물의 피해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강풍으로 인해 옥외 간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파손될 위험이 크므로 사전 점검과 보강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내륙을 중심으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교통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주요 특보 발효 및 예상 기온
| 특보 | 발효 예정 시각 | 주요 예상 영향 |
|---|---|---|
| **한파주의보** | 2일 오후 9시 | 3일 아침 기온 5~10도 급락, 내륙 영하권, 서리/얼음 |
| **강풍주의보** | 현재 발효 중 |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특보 지역), 체감온도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