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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병으로 아내 폭행... 코스닥 상장사 회장, 항소심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사진:연합뉴스

    🍷 와인병으로 아내 폭행... 코스닥 상장사 회장, 항소심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코스닥 상장 중견 건설사 회장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 A씨가 아내를 와인병으로 폭행하고 노트북을 몰래 포렌식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는 29일 특수상해와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비밀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동일한 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건 내용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1심의 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1️⃣ 특수상해 및 비밀침해 혐의의 중대성 💔

    A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단순 폭행을 넘어선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상해디지털 기기에 대한 불법적인 정보 탐지라는 두 가지 심각한 범죄입니다. 이는 가정 내 폭력의 문제를 넘어 개인의 사생활 및 정보 보호의 영역까지 침해한 행위로 평가됩니다.

    📌 범행 내용 및 피해 정도

    • **특수상해:** A씨는 지난해 5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여 와인병으로 아내의 머리 등을 폭행했습니다.
    • **상해 결과:** 배우자는 이 폭행으로 인해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어, 범행의 위험성과 피해 정도가 매우 컸음을 보여줍니다.
    • **비밀침해:** 폭행 외에도 부인의 노트북을 몰래 포렌식하는 등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비밀침해) 혐의도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2️⃣ 항소심 판결: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확정 ⚖️

    서울중앙지법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의 형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죄의 무게를 인정하면서도, 사법부의 일관된 형량 존중 원칙을 적용하여 형을 결정했습니다.

    📌 항소심 판단 근거

    • **형량 존중:** 재판부는 "사건의 내용이 가볍지 않지만, 1심의 형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대로 유지한다"며 항소 기각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선고 형량:**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이 최종 선고되었습니다.

    3️⃣ 1심 재판부의 양형 참작 사유 분석 🤔

    1심 재판부는 특수상해 및 비밀침해라는 중대한 혐의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를 선고한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죄책의 무거움을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의 개인적인 상황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 1심 양형 참작 요소

    • **죄책의 무게:** 1심 재판부는 "범행 횟수·정도, 위험성,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죄책이 무겁다"고 명시했습니다.
    • **유리한 정상:** A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이 참작되었습니다.
    • **우발적 범행:** 일부 범행은 외도 의심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고려되었습니다.
    • **부양 의무:** 폭행 피해자인 배우자에 대해 여전히 부양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점 또한 형을 정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4️⃣ 사회적 지위와 가정 폭력 범죄의 책임 🚨

    코스닥 상장사 회장이라는 A씨의 높은 사회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가정 내에서 특수상해 및 비밀침해라는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이번 판결은 가정 폭력과 디지털 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킵니다.

    📌 이번 판결의 시사점

    • **가정 폭력의 심각성:** 와인병과 같은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폭행가정 내에서도 중대한 형사 범죄로 다뤄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 **디지털 시대의 비밀침해:** 개인 전자기록을 무단으로 탐지하는 행위 역시 사생활 보호 및 정보 보안 차원에서 엄중히 처벌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 **집행유예의 의미:** 비록 실형은 면했으나, 징역형의 유죄 판결사회봉사 명령은 피고인에게 명확한 법적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 코스닥 회장 특수상해 항소심 결과 요약

    • **피고인:** 코스닥 상장 중견 건설사 회장 A씨.
    • **혐의:** 특수상해,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비밀침해).
    • **범행 내용:** 와인병으로 아내 폭행 (전치 6주 상해), 노트북 무단 포렌식.
    • **선고 형량 (항소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 **판결 근거:** 죄책이 무거우나, 범행 인정, 초범, 부양 의무 이행 등 참작하여 1심 형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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