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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윤석열 의혹' 특검, 12월 소환 통보: '고가 귀금속·여론조사 특혜' 정조준
    사진:연합뉴스

    🕵️‍♀️ '김건희·윤석열 의혹' 특검, 12월 소환 통보: '고가 귀금속·여론조사 특혜' 정조준

    📜 서론: 특검 수사 막바지, 윤 전 대통령 부부 대면 조사 임박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여사****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소환 조사를 내달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2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변호인단과의 조율 끝에 김 여사를 **12월 4일과 11일**, 윤 전 대통령을 **12월 17일**에 소환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이들이 **재판 및 건강상의 이유**로 기존 출석 요구 일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데 따른 **새로운 조사 일자**입니다. **내달 28일**로 예정된 특검팀의 수사 기간 만료를 고려할 때, 이번 조사는 **사실상 마지막 대면 조사**가 될 전망이어서, 특검팀의 **수사 최종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1. 💍 김건희 여사 의혹의 정조준: 고가 수수 및 사적 유용

    1-1. 취임 직후부터 이어진 고가 금품 수수 의혹

    특검팀은 김 여사를 상대로 **'고가 귀금속 수수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입니다. 주요 수사 대상은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사위 **인사 청탁** 대가로 받았다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입니다. 또한, 2022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공직 임명 청탁**과 함께 수수한 **190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 같은 해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로부터 **사업 편의 청탁** 대가로 받은 **5천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의혹 역시 중요한 조사 대상입니다.

    1-2. 종묘 차담회 및 선상 술파티 등 사적 유용 의혹

    금품 수수 의혹 외에도 **국가 자산의 사적 유용 논란** 역시 특검의 칼날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특검팀은 이른바 **'종묘 차담회' 의혹****윤 전 대통령과의 '해군 선상 술 파티'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의혹들은 김 여사가 **공적 지위**를 이용하거나 **국가 자산을 부당하게 사용**했는지 여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소환 조사 일정

    • 김건희 여사: 12월 4일 및 11일 (2회)
    • 윤석열 전 대통령: 12월 17일
    • 주요 혐의: 고가 귀금속 수수, 종묘 차담회, 선상 술 파티, 정치자금법 위반 등

    2. 🗣️ 윤 전 대통령의 공범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죄

    2-1. 여론조사 특혜 및 그림 수수 혐의

    윤 전 대통령 역시 아내의 의혹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김 여사의 부정한 금품 수수에 연루된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김 여사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억 7천만 원어치 여론조사 결과를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와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공범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는 **대통령 재직 이전의 행위****김 여사의 행위에 대한 인지 및 관여 정도**를 밝히는 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3. 🚨 법원의 영장 기각에 대한 특검의 공개적 반발

    3-1. 증거 인멸 시인에도 영장 기각된 김 여사 오빠

    특검팀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구속영장이 전날 법원에서 기각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특검보는 **"증거 인멸을 법정에서 인정한 피의자의 구속영장도 기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수사 기간이 한정된 특검의 활동에 큰 차질**을 빚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3-2. '수사 방해 용인' 우려와 사법 시스템에 대한 호소

    김진우 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모친 최은순 씨의 요양원에서 발견된 **경찰 인사 문건**과 이배용 전 위원장의 **당선 축하 편지****자신이 없앴다고 시인**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를 구속의 결정적 단서로 판단했으나, 법원은 이를 **공흥지구 개발 사업 관련 증거 인멸 위험과는 별개**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특검은 **"수사 방해 행위가 밝혀지더라도 용인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어 매우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며, **"국가 사법 시스템에 대한 도발 행위에 어떠한 관용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4. 🔎 도피 조력자 수사: 이기훈 부회장 55일 도주 도운 일당 입건

    4-1. 도피 수사로 밝혀진 조력 행위

    특검팀은 한편, 지난 7월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고 **55일간 도주**했다가 검거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코스닥 상장사 회장, 대부업체 대표 등 3명**을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이날 이들의 **사무실, 주거지, 별장 등 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4-2. 은신처 및 통신 수단 제공

    조사 결과, 이들은 도주 중이던 이 부회장에게 **데이터 에그, 유심(USIM), 은신처** 등을 제공하고 **운전기사까지 섭외**해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고위급 인사들의 조직적인 도피 조력** 실태를 드러내며, 특검팀은 **사법 정의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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