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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n style="color:#800000;">특검의 칼끝</span>, <span style="color:#000080;">청탁금지법</span>을 겨누다: <span style="color:#cc0000;">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span>와 <span style="color:#008000;">명품 디올</span>의 <span style="color:#0056b3;">대가성 의혹</span>
    사진:연합뉴스

    🕵️ 특검의 칼끝, 청탁금지법을 겨누다: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명품 디올대가성 의혹

    민중기 특별검사팀'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수십 점명품 브랜드 디올 제품확보한 것으로 7일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이 압수수색 영장에는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김태영 대표아내 조모 씨청탁금지법 위반 혐의피의자적시된 것으로 알려져, 수사의 초점금품 제공의 대가성 여부맞춰지고 있음확인되었습니다.

    특검팀조 씨2022년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 가방과 의류 등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물품이 관저 공사 수주 청탁대가성 금품인지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현재 참고인 신분이지만, 압수물 분석관련자 소환 조사를 통해 금품 수수의 정확한 경위대가성 여부확인되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가능성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크로비스타에서 확보디올 제품: 청탁금지법증거물

    특검팀자택 압수수색관저 이전 특혜 의혹 수사분수령이 될 중대한 조치였습니다. 압수수색 결과, 디올 브랜드재킷 16벌, 허리띠 7개, 팔찌 1개총 24점제품확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검팀애초 더 많은 디올 제품압수하려 했으나, 김 여사 측반발변호인단협의를 거쳐 일부만 선별적으로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 여사 자택 압수수색 결과 (디올 제품)

    • 압수된 품목: 디올 재킷 16벌, 허리띠 7개, 팔찌 1개 (총 24점)
    • 의혹의 대상: 21그램 김태영 대표 부인 조모 씨제공명품
    • 수사 목표: 관저 이전 공사 수주청탁 대가성 여부 확인

    * 디올코리아 압수수색구매 내역 대조

    특검팀앞서 종로구 디올코리아 본사압수수색하여 관련 구매내역확보한 바 있습니다. 특검이 구매내역자택에서 압수한 물품면밀히 비교하여, 조 씨구매한 상품실제로 김 여사에게 건네졌는지 등을 확인예정입니다. 이는 금품 수수 정황물증으로 입증하는 핵심 절차가 될 것입니다.

    21그램 특혜 의혹뼈대: 수의 계약코바나컨텐츠와의 관계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핵심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실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는 점입니다. 21그램김 여사과거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주최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의 설계·시공을 맡는 등 김 여사깊은 친분 관계유지해 온 업체입니다.

    * 돌연한 공사업체 변경배경

    당선 직후 다른 회사공사의뢰받았으나, 2022년 5월경 대통령경호처돌연 21그램으로 업체를 바꾼 것특혜 의혹증폭시키는 결정적인 정황입니다. 특검은 이 업체 변경 과정에서 조 씨제공한 명품공사 수주를 위한 대가성 청탁이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김 대표 부부피의자입건했습니다. 압수물 분석조 씨관련자 소환 조사진행예정입니다.

    이배용 전 위원장금품 청탁 의혹: 참고인에서 피의자로의 전환 가능성

    특검팀21그램 의혹 외에도 김 여사에게 금거북이 등 금품건네고 공직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 대한 조사진행 중입니다. 이 전 위원장전날 참고인 신분으로 1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으며, 13일 오전 10시재출석조사받으라는 통보받았습니다.

    * 대가성혐의 입증열쇠

    이 전 위원장공직 인사를 청탁사실이 없다주장하고 있으나, 김 여사에게 건넨 금품대가성특검 조사에서 밝혀질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금품 수수 정황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경위가 조사돼야 해 아직 참고인 신분으로 둔 것"이라고 설명하며 수사 경과에 따른 신분 변화가능성열어두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라는 공적 의혹명품 디올, 금거북이금품 수수라는 사적 영역교차하는 지점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검최종 수사 결과국민적 관심사가 된 김건희 여사 의혹실체어떻게 규명할지 귀추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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