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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포항제철소, 보름 만에 또다시 가스 흡입 사고 발생… 3명 쓰러지고 2명 심정지 상태
    사진:연합뉴스

    ☠️ 포스코 포항제철소, 보름 만에 또다시 가스 흡입 사고 발생… 3명 쓰러지고 2명 심정지 상태

    📜 서론: 반복되는 비극, 15일 만에 또다시 산업 현장 사망 위기

    국내 주요 산업 시설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불과 **보름(15일) 만**에 또다시 **심각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여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총체적인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20일 오후 1시 30분경,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 등 총 3명이 **유해가스**를 흡입하여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져, **중대재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1. ⚡ 4제강공장 사고의 비극: 일산화탄소 질식 추정 및 심정지

    1-1. 슬러지 청소 중 발생한 유해가스 노출

    이번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설비 주변의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청소 작업자 3명이 **유해가스에 노출**되어 쓰러졌으며, 소방 당국은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특성상 인지하기 어려워, **밀폐 공간**이 아닌 **야외 설비 주변**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해당 구역의 유해 물질 관리**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1-2. 협력업체와 원청 직원의 동시 피해

    피해자는 **용역업체 직원 2명****포스코 직원 1명**으로, **원청과 하청 직원이 함께** 사고를 당했다는 점에서 **작업 지시 및 안전 관리 책임**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3명 중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측은 즉시 3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소방 당국과 함께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일 사고 개요

    • 장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
    • 피해 인원: 용역업체 2명, 포스코 1명 (총 3명)
    • 피해 내용: 유해가스(일산화탄소) 흡입, 2명 심정지 상태

    2. 📅 보름 전의 악몽: 유해 화학 물질 노출 사망 사고

    2-1. 15일 간격으로 발생한 치명적 사고

    이번 가스 흡입 사고는 **지난 5일** 포항제철소 내 다른 공장인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발생한 **유해 화학 물질 배관 파손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터졌습니다. 당시 **포스코DX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전기 케이블 설치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화학물질 배관을 밟아 파손**시키면서 유해 물질에 노출되었습니다.

    2-2. 사망자와 화상 피해자 발생

    이 사고로 인해 하도급업체 소속 **A(54)씨가 병원으로 이송되어 결국 숨졌고**, **나머지 3명은 화상을 입는 등 심각한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처럼 **단 15일의 간격**을 두고 **두 건의 치명적인 화학물질 관련 산업재해**가 연달아 발생했다는 것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작업장 안전 관리 시스템****근본적으로 붕괴**된 것이 아니냐는 강력한 의혹을 제기합니다.

    5일 사고 개요

    • 장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
    • 피해 인원: 하도급업체 4명
    • 피해 내용: 유해 화학 물질 배관 파손, 1명 사망, 3명 화상

    3. ⚖️ 중대재해처벌법의 무력화 논란: 반복되는 원청의 책임 회피

    3-1. 위험의 외주화와 하청 근로자 피해

    연속된 사고의 피해자들이 **용역업체 또는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은 **대기업의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다시 한번 첨예하게 드러냅니다. **청소나 설비 보수 등 위험성이 높은 작업**을 하청업체에 맡기고, **원청인 포스코가 안전 관리 및 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코 사업장 내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반복**된다는 사실은 법의 실효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3-2. 안전 관리 시스템의 전면 재점검 필요성

    이번 20일 사고의 **일산화탄소 질식 추정**이나 5일 사고의 **화학물질 배관 파손** 모두 **작업 환경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 조치가 미흡**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유해가스 감지기 설치 및 작동, 개인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작업 전 위험 고지 및 교육**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가 **고용노동부의 조사**에서 핵심 쟁점이 될 것입니다.

    4. 📢 결론: 책임 회피를 넘어선 국민 기업의 안전 각성

    국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불과 보름 사이****연속적인 인명 피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경영진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을 방증합니다. 이번 3명의 피해자 중 **심정지 상태인 2명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포스코는 **사고 수습과 더불어 안전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이고 고강도의 혁신**을 단행해야 합니다. 단순한 시설 보수나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협력업체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최우선 가치**로 두는 **'국민 기업'으로서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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