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 14시간의 재앙: 상주영천고속도로 대형 연쇄 추돌 및 화재 사고, 도로 봉쇄와 환경 오염까지
    사진:연합뉴스

    🔥 14시간의 재앙: 상주영천고속도로 대형 연쇄 추돌 및 화재 사고, 도로 봉쇄와 환경 오염까지

    📜 서론: 고속도로를 덮친 새벽의 참사, 14시간 만에야 풀린 양방향 통제

    지난 17일 새벽, **경북 영천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 연쇄 추돌 및 화재 사고**는 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4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날 오전 3시 12분경 발생한 이 사고는 **탱크로리 폭발 화재****고속도로 양방향의 연쇄 추돌**로 이어져 **총 13대의 차량이 연루**되는 충격적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사고로 인한 도로 통제는 **약 14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 위에 갇히고 **최대 3㎞에 달하는 정체 행렬**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인명 피해, 도로 마비, 환경 오염** 등 다층적인 피해를 남기며 **고속도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1. 💥 새벽 3시 12분: 13대 연쇄 추돌과 벙커C유 탱크로리 폭발

    1-1. 상주 방향: 1차 충돌과 8대 차량의 연쇄 추돌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12분경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IC 인근 상주 방향 1차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벙커C유 2만 4천ℓ를 적재한 26t 탱크로리 차량**이 2차로에서 **앞서가던 25t 화물차량의 왼편 적재함**을 뒤에서 강하게 들이받는 것이 1차 충돌의 전말이었습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 뒤따라오던 **14t 화물차, 버스 등 총 8대의 차량**이 줄지어 추돌하는 연쇄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탱크로리를 비롯한 **차량 3대에 불이 붙어** 거대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사고 발생 약 2시간 40분 만에야 겨우 진압되었습니다.

    1-2. 영천 방향: H빔 낙하와 2차 추돌 사고

    사고의 여파는 상주 방향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1차 사고로 인해 **화물차 1대에 실려 있던 H빔 여러 개**가 반대 방향인 **영천 방면 도로로 떨어지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반대편 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들은 이 낙하물을 피하려다가 **승용차, 탱크로리, 13t 화물차 등 3대****옹벽이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2차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양방향 도로에서 동시에 발생한 대형 사고**로 인해 고속도로 전체가 마비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사고 피해 및 규모 요약

    • 사망자: 2명 (상주방향 화물차 운전자, 영천방향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
    • 부상자: 4명
    • 사고 차량: 총 13대 (3대 화재 소실)
    • 최대 정체: 영천 방향 3㎞, 상주 방향 1㎞

    2. 🚧 14시간의 긴 통제: 유출 기름 방제와 교량 안전 진단

    2-1. 사고 수습과 견인 작업

    사고 발생 직후부터 상주영천고속도로의 **양방향 통행은 전면 제한**되었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데는 **차량 견인, 유출된 기름 방제, 파손된 H빔 제거** 등 복합적이고 위험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사고에 연루된 **화물차를 포함한 3대의 차량**을 견인하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도로에 유출된 **벙커C유**는 단순한 오염을 넘어 25m 아래 **인근 논밭 수로까지 흘러 들어가** 환경 오염 문제까지 발생시켰기에, **방제작업** 또한 매우 신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2. 교량 안전 진단과 통제 해제

    이번 사고가 **교량 위에서 발생**했고 **대형 화재**까지 동반했다는 점은 수습에 더욱 시간을 요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고속도로 관리 업체 측은 **혹시 모를 교량 구조물의 위험성을 파악**하기 위해 통제 기간 동안 **안전진단을 실시**했습니다. 이 진단 결과, **다행히 교량 구조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오후 4시 30분경 상주 방향, 오후 4시 57분경 영천 방향 통행이 재개되면서 **사고 발생 약 14시간 만에 도로 통제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3. 🚗 고속도로 위의 정지된 시간: 1~3㎞에 달하는 차량 행렬

    3-1. 통제된 도로에 갇힌 시민들

    사고 직후 도로가 완전히 막히면서 **뒤따라오던 수많은 차량들**은 기약 없이 **고속도로 위에 갇히는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우회 조치가 이뤄지기 전까지, **고속도로에 갇힌 차량 행렬**은 사고 지점을 기준으로 **영천 방향 3㎞, 상주 방향 1㎞**까지 늘어나는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수많은 운전자와 탑승객들이 **추위와 불안감 속**에서 도로가 풀리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이 시간은 이번 대형 사고가 빚어낸 또 하나의 **간접적인 피해**였습니다.

    ✨ 결론: 대형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

    **상주영천고속도로의 대형 사고****야간 고속도로 운전의 위험성****화물차 및 탱크로리 등 대형 차량 운행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단순한 운전자 과실을 넘어 **차량의 결함 가능성이나 운행 관리상의 문제점**까지 포괄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할 것입니다. 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4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으며, **도로 마비와 환경 오염**까지 초래한 이번 사고는 **교통 안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대형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상주영천고속도로 #대형교통사고 #탱크로리화재 #고속도로정체 #벙커C유유출 #도로통제해제 #연쇄추돌 #교통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