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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물의' 경찰관, 이미 '압수물 도난' 감찰 중이었다… 창원서부서, 잇따른 기강 해이 논란
    사진:연합뉴스

    🚨 '음주 물의' 경찰관, 이미 '압수물 도난' 감찰 중이었다… 창원서부서, 잇따른 기강 해이 논란

    경남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30대 경찰관 A씨잇따른 기강 해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A씨는 지난달 APEC 정상회의 경호·경비 지원차 파견지에서 음주 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는데, 이 당시 이미 압수물 관리 부실 및 도난 사건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 조직의 심각한 복무 태만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1️⃣ APEC 음주 물의 사건의 전말 🍻

    지난달 27일, A씨를 포함한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5명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 경호·경비 지원에 파견되었습니다. 이들은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구토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경찰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가적 중대 행사의 경비 지원 중 발생한 이 사건은 경찰 조직의 근무 기강 문제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2️⃣ 사건의 충격적 배경: 감찰 중 파견 강행 🤯

    더욱 충격적인 사실음주 물의를 일으킨 A씨가 이미 다른 중대한 근무 태만 사건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A씨는 지난 9월 압수물 부실 관리가 적발될 당시 수사과 소속 압수물 관리 담당자였습니다. 당시 발생한 압수물 관리 부실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압수물 관리 태만:** 10대 절도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오토바이잠금장치 없이 보관.
    • **압수물 도난 및 인지 지연:** 보관 중이던 오토바이를 두 번이나 도난당했으나, 2주 넘게 이 사실을 몰랐던 것이 적발되어 심각한 근무 태만 논란을 빚음.

    이러한 감찰 조사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A씨는 APEC 정상회의 경호·경비라는 중대한 임무별다른 문제 없이 파견되었습니다.

    3️⃣ 경찰의 해명과 내부 규정의 허점 🛡️

    창원서부경찰서는 A씨의 파견 강행에 대해 결격사유가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경남경찰청에 사전 질의를 거쳤으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근거는 경찰 내부 규정에 있습니다.

    "'징계 요구 또는 처분 중인 상황에서만 파견에서 제외한다'는 규정에 따라 예정대로 A씨를 파견했다."

    감찰 조사 진행 중인 상황은 파견 제외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해명은 감찰 대상인 직원이 국가적 행사에 파견되는 것이 국민 정서와 경찰 공무원의 윤리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남기며, 내부 규정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4️⃣ 결론: 기강 확립과 징계 결과 주목 🧐

    경남경찰청 감찰계는 현재 압수물 부실 관리와 APEC 정상회의 음주 물의2건의 사건에 대해 A씨 감찰 조사를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이달 안에 감찰을 마무리하고 A씨 등에 대한 징계 처분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잇따른 경찰관의 기강 해이 사건경찰 조직 전체의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투명하고 엄정한 감찰 결과와 징계 수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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