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휴식권의 보편적 보장: 노동절과 제헌절, 다시 국민의 '빨간 날'이 되다 [공휴일 지정 관련 법령 개정 요약] 2026년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노동절(5월 1일)과 제헌절(7월 17일)을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되었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휴무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공무원과 교사 등도 노동절에 쉴 수 있게 되었으며, 2008년 제외되었던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복귀했다. 두 날 모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국민의 보편적 휴식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 18년 만의 귀환: 헌법 정신을 기리는 제헌절의 공휴일 복권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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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8.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