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상속세 대장정의 마침표: 홍라희 명예관장, 3조 원대 지분 매각과 삼성의 결단 [삼성전자 지분 매각 및 상속세 납부 요약]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4월 9일,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지분율 0.25%)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매각 총액은 약 3조 800억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확보된 현금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과된 12조 원 규모 상속세의 마지막 회차분을 납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세금을 분납하는 연부연납 방식을 활용해 왔으며, 이번 달을 기점으로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속세 납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 1. 3조 원 규모의 블록딜: 상속세 완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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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9.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