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교유착의 굴레: 신천지·통일교 수사로 본 대한민국 정당 정치의 위기 [주요 수사 상황 요약]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과천 총회 본부를 재차 압수수색했다. 신천지는 대선 및 총선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신도 수만 명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합수본은 구치소에 수감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상대로 여야 국회의원 대상 금품 로비 및 '쪼개기 후원' 혐의에 대해 접견 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1. '필라테스' 프로젝트와 조직적 당원 가입의 실체 이번 수사의 핵심 중 하나는 신천지가 추진한 소위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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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1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