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왜곡된 망상이 부른 '데스노트' 살인극: 항공사 전 동료 연쇄 표적 살해범 김동환의 첫 법정 출두와 쟁점 [항공사 전 동료 살해 피의자 김동환 첫 재판 요약] 항공사 전 동료 기장 6명을 연쇄 살해 타깃으로 삼아 1명을 살해하고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 김동환(49)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19일 부산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수의를 입고 출석한 김동환은 반성문을 단 1건도 제출하지 않는 등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으며, 국선변호인을 통해 과거 소송 담당 변호사와 항공사 기장들에 대한 무더기 증인 신청 및 사실조회를 요청했습니다. 공군 정보장교 출신인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비파일럿 출신인 자신을 조직적으로 음해했다는 왜곡된 망상에 사로잡혀 범행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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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9.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