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살충제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사건: '가해 목적 없음' 판단에 교사노조 강력 반발, 교권 침해 심각성 논란 증폭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교육 당국의 판단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수성구 소재의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스프레이 형식의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넸고, 해당 교사는 의심 없이 그 귤을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다른 학생을 통해 섭취한 귤에 살충제가 뿌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교사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며칠간 출근하지 못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학교 측은 이 사건을 '교육활동 침해사안'으로 신고했으나, 이달 중순 열린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는 학생의 교권 침해는 인정하면서도 "뚜렷한 가해 목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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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31.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