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원화 약세의 진원지는 '거주자 해외투자'… 외환 수급 구조의 근본적 변화 [심포지엄 핵심 요약]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의 주요 원인이 한미 금리차가 아닌 거주자의 공격적인 해외 투자에 따른 외화 순유출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간 약 196억 달러(약 29조 원) 규모의 외화가 순유출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한 수치입니다.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오르는 '수급 불균형' 현상은 수출기업의 환전 지연과 서학개미·국민연금의 해외 증권 투자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한국경제학회와 한국금융학회 등 주요 경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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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4.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