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63m 타워의 침묵: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엿새, 추가 사망자 수습과 끝없는 매몰 구조 작업 지난 6일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는 엿새째인 11일, 또 하나의 안타까운 희생을 확인하며 공식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14분경, 붕괴 위험을 안고 있던 인접 타워(4호기와 6호기)를 발파하여 안전 구역을 확보한 뒤, 재개된 수색 작업 끝에 60대 매몰자 1명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여전히 3명의 매몰자가 잔해 속에 남아 있으며, 이 중 1명은 위치가 확인되었으나 사망 추정 상태로, 나머지 2명은 위치조차 파악되지 않은 채 실종 상태입니다.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에 달했던 거대한 보일러 타워 5호기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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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