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그늘: 저임금 실태와 노동권 사각지대 ▣ 연구 보고서 핵심 요약 최근 한국이민정책학회보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노동자들의 월평균 실수령액이 주거비와 보험료 등을 공제한 뒤 118만 원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내 평균 임금의 절반 수준이며, 당초 계약된 아이 돌봄 업무 외에 청소, 반려동물 케어 등 과도한 업무 부담을 떠안는 사례도 빈번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노동 3권 보장과 돌봄 노동의 가치 재평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1. 실수령액 118만 원의 함정: 저임금 구조의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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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