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 말레이시아 동포 간담회서 '자랑스러운 나라' 약속 및 재외국민 투표 제도 개선 시사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현지 동포들을 만나 따뜻한 격려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동포 간담회 자리에서 재외 동포들이 본국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국민으로서의 권한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적 개선을 약속하며 재외국민 투표 제도 개선을 시사했습니다. 1️⃣ "가슴 두근두근하지 않는 나라" 건설 약속 🇰🇷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동포 간담회에서 재외국민들이 겪는 미묘한 심정을 깊이 공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축의금 리스트' 파문: 최민희 과방위원장, 이해충돌 및 김영란법 논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중 치른 딸의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 위원장이 피감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받은 축의금 액수가 적힌 텔레그램 메시지를 확인하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대기업과 언론사 등 피감기관 이름과 함께 구체적인 금액이 명시되어 있어, 이해충돌 및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여당의 거센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 본회의장 포착된 '축의금 정산' 메시지의 내용 📲 최민희 위원장이..
사진:연합뉴스 📰 트럼프의 대북 발언 파장: 위성락 실장, "특별히 아는 것 없어"... 북미정상회담의 불확실한 그림자 제1장. 트럼프의 전격 발언: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위원장 면담 희망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 정상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외교 행보로 초반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아시아 순방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한반도 정세에 새로운 변수를 던져주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러한 파격적인 발언은 과거 싱가포르와 하..
🌏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 트럼프의 평화 메이커 행보와 동티모르 가입이 던진 외교적 메시지 제1장. 쿠알라룸푸르에 모인 세계의 눈: 미중 갈등 속 다자외교의 무대 **제47차 아세안(ASEAN) 정상회의**가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은 물론, 한미일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대형 다자외교 무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과 관세 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려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개막 연설에서 "세계적으로 갈등이 고조되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
사진:연합뉴스 ✅ 지방재정의 탄력성 강화: 지방채 발행 대상 확대로 긴급 재정수요 대응 기반 마련 지방재정법 개정 의결: 지방채 발행의 새로운 지평 지난 26일,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지방재정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최종 의결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지방정부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지방채 발행 대상은 주로 대규모 투자사업이나 재해·재난 복구사업과 같이 **특정 목적**으로 엄격하게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
사진:연합뉴스 경주 아연공장 질식사고 심층 분석: 8일 전 동일 작업 반복과 유독가스 유입 경로 집중 수사 지하 수조 내 4명 사상 참사 발생 경위 지난 2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아연가공업체 지하 수조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는 40~60대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들에게 참혹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사고는 배관 작업을 위해 지하 수조에 들어간 작업자 1명이 나오지 않자, 다른 작업자 3명이 뒤따라 내려갔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와 60대 작업자 2명은 끝내 숨졌으며, 40대와 50대 작업자 2명은 현재 **중태**로 중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