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아세안 정상외교 1박 2일 결산: 쿠알라룸푸르 성과 안고 귀국, '코리아 전담반' 신설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 추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대통령이 27일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방문은 다가오는 '정상외교 슈퍼위크'의 전초전 격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한미·한중·한일 정상회담 등 '메가 이벤트'를 앞두고 외교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대통령은 귀국 직후부터 이 본 무대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1️⃣ 캄보디아 정상회담: '코리아 전담반' 신설 합의 👮♀️ ..
🔥 김포 가구 공장 대형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속 43분 만에 초기 진화 성공: 인명피해는 없어 27일 밤,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가구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화재 발생 직후 치솟은 검은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20여 건 이상 잇따라 접수되면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의 우려 속에서 신속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1️⃣ 화재 발생과 '대응 1단계' 발령 배경 🚨 화재는 27일 오후 9시 42분께 김포시 하성면의 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구 제조 공장의 특성상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은 순식간에 확산되었고, 대량의 검은 연..
사진:연합뉴스 🕯️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 미사: "패륜의 시간이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강력 촉구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저녁, 참사의 비극이 서려있는 이태원 거리는 다시 한번 추모의 촛불로 물들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이날 오후 6시 34분을 기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미사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광장(이태원광장)에서 봉헌했습니다. 오후 6시 34분은 3년 전 참사 당일 최초 112 신고가 접수된 시각으로, 그날의 비극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1️⃣ 159개의 촛불, 비탄과 위로의 시간 🕊️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대 앞에는 희생자 159명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159개의 촛..
⚠️ 울산 채석장 굴삭기 매몰 사고: 굴삭기 운전자 60대, 바위 무너짐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구조 27일 오후 3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한 채석장에서 굴삭기 작업 중 대규모 바위가 무너져 내리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굴삭기를 운전하던 60대 운전자가 쏟아진 바위에 매몰되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이 긴급 출동하여 약 1시간 동안의 필사적인 구조 작업을 펼쳤으나, 운전자는 끝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채석장과 같은 고위험 작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심각한 경종을 울리는 사고입니다. 1️⃣ 채석장 작업 중 발생한 돌발 재해 ⛰️ 사고는 27일 오후, 굴삭기 작업이 한창이던 울주군 범서읍의 특정 채석장 구역에서 발생했습..
사진:연합뉴스 ⚖️ '체포 공방' 이진숙 前 방통위원장 3차 조사 3시간 만에 종료: 경찰, '불구속 송치' 가닥 속 변호인 측 '직권남용 고발' 예고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3차 경찰 피의자 조사가 석방 23일 만인 27일, 약 3시간 만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을 불구속 송치하는 쪽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을 시사했으나, 이 전 위원장 측은 "조사가 불필요했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경찰의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혀, 수사 이후에도 법적 공방이 지속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고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과 공권력 집행의 적절성 논란이 복합된 초유의 사건입니다. 1️⃣ 체포적부심사 석방 23일 만..
🚨 캄보디아 '자금 세탁 통로' 의혹: 국내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128억 유출입 폭증! 빗썸 비중 최대, 당국에 긴급 대책 주문 캄보디아의 범죄 조직과 연루된 자금 세탁 및 불법 해외 송금 통로로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가 악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 5대 거래소와 캄보디아 현지 고위험 거래소 간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출입 규모가 전년 대비 1천400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가 쟁점화되자 금융당국은 자금세탁 방지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 캄보디아 거래소 유출입, 1천400배 폭증한 128억 📈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