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균열 가는 삼성전자 노동연대: 동행노조의 공동투쟁본부 탈퇴 선언 [주요 사건 요약] 삼성전자 내 비반도체 분야(DX 부문) 중심의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및 초기업노동조합과의 공동투쟁본부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동행노조는 상호 신뢰 훼손과 특정 부문에 치중된 안건 처리, 자사 노조를 향한 '어용노조' 비하 등을 탈퇴 사유로 꼽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조 간 노노(勞勞) 갈등이 본격화되었으며, 향후 독자적인 개별 교섭 추진과 함께 노동계의 연대 전선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1. 깨진 연대의 약속: 동행노조의 공동교섭단 이탈 삼성전자 내 노동조합들이 작년 11월 임금협상을 위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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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