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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또다시 '임신부 수용거부'…아산까지 3시간만에 이송

사진:연합뉴스 대구의 응급의료 경보: 16개 병원 거부 후 아산까지 날아간 임신부 [대구 응급환자 관외 이송 사건 요약] 지난달 25일 대구에서 복통을 호소한 20주 차 임신부가 지역 내 16개 병원으로부터 '수용 불가' 통보를 받은 뒤, 3시간 만에 충남 아산까지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뇌혈관·산과·소아과 등 필수 의료 분야의 관외 이송 사례는 2024년 7건에서 2025년 13건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소방 당국은 전문 인력 전면 배치와 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대책으로 내놓았으나, 근본적인 병상 확보와 당직 전문의 부재 문제는 여전히 지역 사회의 안전 과제로 남아 있다. 1. 대구 의료의 현주소: 16개 병원이 외면한 골든타임 ..

카테고리 없음 2026. 4. 8. 11:04
李대통령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

사진:연합뉴스 위기 극복을 위한 영수회담: 이재명 대통령, '민생 추경'과 '통합 개헌' 승부수 [4월 7일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주요 내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여야 당대표와 회담을 갖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된 추경안과 개헌 논의를 제안했다. 대통령은 지원금이 포퓰리즘이 아닌 '전쟁 피해 지원' 성격임을 강조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정당한 집행임을 설명했다. 또한 5·18 정신 수록과 계엄 남용 방지를 골자로 하는 순차적 개헌을 위해 국민의힘의 긍정적 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중동 전쟁 등 외부 위기 속에 여야의 통합과 배려를 당부하며 실질적인 협치 의지를 피력했다. 1. 민생 지원은 포퓰리즘이 아니다: '고유가..

카테고리 없음 2026. 4. 7. 14:40
'김관영 금품 살포 의혹' 전북도청 압수수색…청사는 뒤숭숭

사진:연합뉴스 적막에 잠긴 전북도청: 김관영 도지사 집무실 압수수색과 사법 리스크의 서막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압수수색 및 의혹 요약]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월 6일 오전, '금품 살포 의혹' 수사를 위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집무실과 비서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해 11월 기초의원 등에게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대리 운전비 명목이었고 다음 날 회수했다"고 해명했으나 민주당은 그를 제명 처분했다. 현재 김 도지사는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이며, 이번 압수수색은 수사 기관이 단순 해명을 넘어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음을 의미한다. 1. 월요일 아침의 기습 압수수색: 긴..

카테고리 없음 2026. 4. 6. 10:34
선관위 '국민투표 안내' 발송…국힘 "지선·개헌 연계 동조하나"

사진:연합뉴스 선관위발 '개헌 가이드' 논란: 국민의힘, 지방선거 연계 시도에 강력 경고 [중앙선관위 국민투표법 공문 발송 및 정치권 공방 요약]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각 정당에 '국민투표법 운용 기준'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자 국민의힘이 "야당의 지방선거-개헌 연계 시도에 동조하는 행위"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5일, 실시 계획도 없는 국민투표 안내를 현시점에 보낸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선관위의 중립성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현재 야권 6당은 5·18 정신 수록 등을 담은 개헌안을 제출한 상태이며, 오는 10일까지 국회 의결 여부에 따라 지방선거 당일 국민투표 실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1. 선관위의 이례적 공문 발송: "국민투표 ..

카테고리 없음 2026. 4. 5. 12:26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사진:연합뉴스 박제된 고통의 시간: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들의 지워지지 않는 낙인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자 후유증 및 재심 경과 요약] 1991년 발생한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1년 5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가 출소 후에도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최씨는 물고문 당시의 기억으로 인해 비와 와사비를 기피하는 등 일상적인 감각에서 고문의 고통을 재경험하고 있으며, 장씨는 딸과의 잃어버린 시간으로 인한 정서적 괴리감을 호소하고 있다. 2021년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이들은 최근 당시 고문 사실을 부인하며 위증한 경찰관 5명을 고소하며 마지막 진실 규명에 나섰다. 1.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 비..

카테고리 없음 2026. 4. 4. 11:11
하굣길 초등생 복부 걷어찬 40대 아동학대 입건…응급입원 조치

사진:연합뉴스 하교길의 공포: 용인 초등학생 '묻지마 폭행' 사건의 전말과 사회적 과제 [용인 초등학생 폭행 사건 주요 경위 요약]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1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 B군의 복부를 발로 걷어찬 40대 남성 A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로 밝혀졌으며,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는 즉시 검거되었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A씨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으며, 피해 아동은 다행히 큰 부상은 면했으나 심리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1. 일상을 파괴한 무차별 폭력: 평화로운 하교길의 비극 사건은 지..

카테고리 없음 2026. 4. 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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