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권위 악용한 '신종 기획부동산 사기': 가짜 전문가 출연시켜 22억 원대 개발 불가 토지 폭리 판매 일당 검거 방송 매체의 공신력을 악용하여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를 속여 판 기획부동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씨 등 3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경제방송 6곳에 가짜 부동산 전문가를 출연시켜 **세종시 일대 토지**를 허위로 홍보했으며, 이를 통해 42명에게 약 22억 원어치를 판매했습니다. 특히 **1평당 53배의 폭리**를 취한 사례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방송 매체의 신뢰성을 이용한 신종 수법"이라 규정하며, 부동산 거래 시 현지 공인중개사 상담 및 필수 서류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살충제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사건: '가해 목적 없음' 판단에 교사노조 강력 반발, 교권 침해 심각성 논란 증폭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교육 당국의 판단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수성구 소재의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스프레이 형식의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넸고, 해당 교사는 의심 없이 그 귤을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다른 학생을 통해 섭취한 귤에 살충제가 뿌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교사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며칠간 출근하지 못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학교 측은 이 사건을 '교육활동 침해사안'으로 신고했으나, 이달 중순 열린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는 학생의 교권 침해는 인정하면서도 "뚜렷한 가해 목적성..
사진:연합뉴스 🕵️♂️ 김충식 씨,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특검 출석: 압수수색 2개월 만,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강력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측근 사업가로 알려진 김충식 씨가 31일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의 소환은 특검팀이 지난 8월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지 두 달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특검팀은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적시하고 거액의 부당이득 챙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 씨는 공흥지구 개발 과정의 부당이득이나 김 여사 일가를 위한 정치권과의 소통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 및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회동설에 대해서는 "만난 사..
🇪🇺 유럽중앙은행(ECB), 예금금리 연 2.00% 동결 결정: 중기 인플레이션 목표 근접에 따른 '관망세' 돌입 분석 유럽중앙은행(ECB)이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예금금리 연 2.00%를 포함한 주요 정책금리를 변동 없이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CB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하는 금리 인하 사이클을 진행한 후, 이번까지 세 차례 연속 동결이라는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중기 목표치인 2% 안팎에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경제 성장도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ECB가 당분간 추가적..
사진:연합뉴스 🚨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및 일부 클라우드 시스템 오류 발생: "해킹 아닌 내부 장애, 공항 운영은 정상" 긴급 복구 중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부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여 대표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30일 오후 7시 36분경, 인천공항의 홈페이지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 외부에 정보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장애가 감지되었습니다. 공항 측은 내부 오류로 판단하고 즉각 복구 조치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 시스템 점검 중이라는 공지를 올리고 재부팅을 시도하는 등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외부 해킹으로 인한 문제는 아니며, 공항 운영과 관련된 핵심 시스템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어 항공기 운항..
사진:연합뉴스 ⚡️ '내란 재판' 첫 법정 대면: 윤석열-곽종근, 국회 군 투입 목적 놓고 "질서 유지 vs.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격렬 공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속행 공판이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7월 재구속 이후 4개월 만에 처음 법정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군 투입의 경위와 목적을 두고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과 날 선 법정 공방을 펼쳤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이 '문짝을 부수고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기존 증언을 유지한 반면, 윤 전 대통령은 군 투입 목적은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반대신문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