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한미정상회담 경주에서 열려: 이재명 대통령, '방위비 증액 약속' 및 '핵잠수함 연료 공급' 트럼프 대통령에 요청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동맹의 현대화와 경제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미국의 방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한민국의 방위비 증액을 확실히 해나가겠다고 강력하게 약속하는 한편, 핵추진잠수함 연료 공급 허용과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 진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안보 및 경제 분야의 핵심적인 의제들을 다루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 안보 이슈: 핵잠수함 연..
사진:연합뉴스 🍷 와인병으로 아내 폭행... 코스닥 상장사 회장, 항소심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코스닥 상장 중견 건설사 회장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 A씨가 아내를 와인병으로 폭행하고 노트북을 몰래 포렌식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는 29일 특수상해와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비밀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동일한 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건 내용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1심의 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1️⃣ 특수상해 및 비밀침해 혐의의 중대성 💔 A씨에게 ..
사진:연합뉴스 🚨 충격적인 '유명 유튜버 납치·살인미수' 사건: 용의자 구속 심사 출석, "살해 의도 없었다" 부인 구독자 100만 명에 달하는 유명 게임 유튜버를 납치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30대 남성 2명이 29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살인미수와 공동감금 등 혐의를 받는 A씨 일당은 범행의 잔혹함으로 인해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법원에 들어선 용의자 중 한 명은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요"라고 짧게 답하며 살해 의도를 부인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1️⃣ 범행의 전모: 납치와 200km 질주 🚗 이번 사건은 지난 26일 오후 1..
♨️ 사흘 만에 재개된 온수 공급: 안양·군포 5만 1천 가구, 열수송관 파열 복구 완료와 피해보상 검토 경기 안양시와 군포시 일대 5만 1천여 가구의 아파트에 온수 공급이 순차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27일 안양 범계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던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열 사고에 대한 복구 공사가 사흘 만에 완료된 것입니다. 지역난방공급업체인 GS파워㈜는 29일 오전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안양 지역에, 낮 12시 30분부터 군포 지역에 순차적으로 온수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틀이 넘는 기간 동안 갑작스러운 열 공급 중단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일상이 서서히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1️⃣ 열수송관 파열 사고의 발생과 피해 규모 💧 사고는 지난 27일 낮 12시..
사진:연합뉴스 🚨 '권력형 결혼 비리' 의혹 비화: 최민희 과방위원장, 축의금·갑질 논란에 與 공세 최고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9일 최 위원장 딸의 결혼식이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열린 점과 관련해, 딸이 소셜미디어에 결혼 날짜를 '2024년 8월'로 표기했던 사실을 들며 "전무후무한 권력형 결혼 비리"라고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높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와 함께 축의금 장사, 화환 갑질, 보도 갑질, 직원 갑질 등 네 가지 '갑질' 의혹을 묶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공식 신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1️⃣ '2024년 8월 결혼' 의혹 제기: 권력형 결혼 비리?..
사진:연합뉴스 🙏 3년 만의 첫 공식 추모,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오늘의 약속이 내일의 행동으로 증명되기를" 2025년 10월 29일,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3주기를 맞아 정부 차원의 첫 공식 추모행사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행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기억식은 정부가 유가족과 함께 진정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로하는 자리로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각계 인사, 일반 시민 등 약 2천 명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시민들은 참사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착용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1️⃣ 3년 만의 첫 걸음, 정부의 공식 추모 🤝 이번 기억식은 참사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