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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병원서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원안위 조사 착수

사진:연합뉴스 ⚡️ 대전 A병원 '선형가속기 피폭' 비상: 장비 수리 중 3초간 가동,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9일 대전 유성구 소재 A 병원에서 발생한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에 대한 조사에 즉시 착수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이날 오후 6시 41분경 선형가속기실에서 장비 수리 중이던 외부 업체 직원이 내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병원 직원이 가속기를 가동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병원 방사선 안전관리자의 빠른 인지 및 중단 조치로 빔 조사 시간은 약 3초로 짧게 추정되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안전사고였다는 점에서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현장 조사 및 피폭자 면담을 요청하며 사건..

카테고리 없음 2025. 10. 29. 23:36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구세현 전 대표, 특검에 구속

사진:연합뉴스 🔒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구세현 전 대표 구속: 400억 시세조종 혐의와 '55일 도주' 이기훈 도피 조력 의혹 웰바이오텍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구세현 전 대표가 29일 구속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그 이유로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들었습니다. 구 전 대표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라는 허위 호재를 이용해 주가를 조종한 혐의 외에도, 삼부토건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된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겸 웰바이오텍 회장)의 장기간 도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 등)까지 받고 있어, 이번 구속을 통해 두 회사를 둘러싼 대규모 주가조작 및 은닉의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1️⃣ 웰바이오..

카테고리 없음 2025. 10. 29. 23:13
군산 만경강 새 분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국내 야생 조류에서 첫 고병원성 AI 검출! H5N1형 확진... 전북 군산 만경강 하류 '심각' 방역 비상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전북 군산시 옥서면 만경강 하류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번 동절기(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첫 사례입니다. 이미 지난 21일 광주 지역의 소규모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여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야생 조류 분변에서의 고병원성 확진은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및 전국 확산 위험이 현실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당국은 즉각 검출지 주변을 중심으로 강력한 방역 ..

카테고리 없음 2025. 10. 29. 22:35
핵잠 확보 공식화…소형원자로·우라늄연료 확보가 관건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에게 '핵잠수함 연료 공급' 공식 요청: 북·중 대응 위한 한국형 핵잠수함(SSN) 확보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SSN) 도입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잠수함 운용에 필수적인 농축우라늄 연료 확보 허용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우리 정부가 핵잠수함 도입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힌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은 물론 중국의 잠수함 전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잠항 능력이 월등한 핵잠수함이 필요하며, 이는 미국의 안보 부담을 줄이는 동맹 책임 강화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요청에 따라 향후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협상과 별도로 군용 핵연료..

카테고리 없음 2025. 10. 29. 18:11
무차별 폭행에 의식불명→투병 중 사망…'살인죄' 인정될까

사진:연합뉴스 🚨 피해자 사망에 혐의 변경: '살인미수'에서 '살인죄'로... 무차별 폭행 40대 징역 10년 구형 거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건의 피고인 A씨(47)가 항소심 재판 도중 피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더욱 중대한 법적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초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1심에서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지 않아 중상해죄(징역 4년)만 선고받았던 A씨에게, 검찰은 주된 공소사실을 '살인죄'로 변경했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 측은 상해치사죄는 인정하지만,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반박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1️⃣ 피해자 사망: ..

카테고리 없음 2025. 10. 29. 16:59
이찬진 4억 내린 강남 아파트…반나절만에 18억에 팔려

사진:연합뉴스 🏠 여론 역풍 속 '급매' 처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아파트 호가 논란 후 4억 낮춰 반나절 만에 매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처분 과정에서 가격 책정 논란에 휩싸인 후 급격히 가격을 낮춰 매각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원장은 국정감사에서 공직자로서의 신분을 감안하여 보유 주택 두 채 중 한 채를 처분하겠다고 밝혔으나, 초기 매물 가격이 직전 실거래가보다 4억 원 높게 책정되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에 이 원장 측은 기존 호가 22억 원 대비 4억 원 낮춘 18억 원에 매물을 다시 내놓았고, 해당 매물은 반나절 만에 계약금 2억 원이 입금되며 18억 원에 최종 계약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은 고위 공직자의 부동산 처분이 ..

카테고리 없음 2025. 10. 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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